대한통운 택배 불친절한 기사

대한통운 택배 불친절한 기사
택배 보내서 교환하고 반품 택배 보냈습니다. 오늘부로 택배기사님이 몇시에 데리러 오라고 문자를 보내주셔서 저도 오늘 비가 온다고 문자를 보냈으니 집에 보관해 두겠습니다. 하지만 택배기사는 문자를 읽지 않았다. 이런 일이 한 번만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저번에는 택배 반품 인보이스를 한참 찾고 있었는데 못찾아서 오후에 전화했더니 계속 차단이 되어 전화가 끊겼습니다. 그래서 다른 휴대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너무 창피해서 마당 바닥에 놔뒀습니다. 그래서 땅에 두고 가느냐고 묻자 전화를 끊었다. 오늘은 문자도, 전화도 안 왔는데 우리 집에 오는 택배기사만 바꿔주면 안 될까요? 그리고 30분동안 씨제이에 접속했는데 안받았는데 다른곳에서 조치해도 될까요?